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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제3회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연주회’ 개최

  • 관리자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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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클래식 주역 육성 위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신진 연주자 11명 발굴•지원

- 역대 수상자 7명 한 자리에… 독주부터 앙상블까지 풍성한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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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 ‘제3회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연주회’에서 역대 수상자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제3회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연주회’를 열고,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면사랑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23년부터 이어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젊은 클래식 연주자를 선발해 1인당 연간 1천만 원씩 3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명의 연주자를 발굴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연주회는 신진 유망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역대 수상자 간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1기부터 4기까지 역대 수상자 중 7명이 무대에 올랐다. 1기 피아니스트 김도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 2기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와 첼리스트 정우찬, 3기 비올리스트 유서연과 호르니스트 강민성, 올해 새롭게 선발된 4기 피아니스트 배재성이 참여해 독주와 앙상블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라이네케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환상소곡집>을 시작으로 로시니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서주와 변주>,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제4번>, 슈만의 <피아노 오중주> 등 총 다섯 곡의 클래식 명곡으로 채워졌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역대 수상자들이 슈만의 <피아노 오중주>를 함께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공연에는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진천 관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을 비롯해 면사랑 임직원과 파트너사 관계자, 클래식 애호가 등이 참석했다 
 
면사랑 정세장 대표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음악의 길을 걸어가는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클래식 연주자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은 올해 제4기 신진 유망 연주자로 피아니스트 배재성(26),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26),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21)을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충북 진천에서 지역 오케스트라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회 및 피아노, 더블베이스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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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 '제3회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연주회'에 참석한 역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
메세나(MECENAT)란 고대 로마제국의 정치가로 문예보호에 크게 공헌한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이나 지원자’란 의미의 프랑스어입니다. 현재는 기업이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가 설립되어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상호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과 문화예술 부문과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참고 사이트
한국메세나협회 공식 홈페이지: www.mecen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