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2026년 ‘신진 유망 연주자상’ 4기 수상자 3인 선정
- 2026-05-19
- 음악적 기량과 성장 잠재력 있는 연주자 3인 발굴
- 피아노 배재성·바이올린 이수빈·더블베이스 유시헌 선정…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사진설명: 면사랑 ‘2026년 신진 유망 연주자’ 4기 선정연주자 증서수여식의 모습 (사진제공=면사랑)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차세대 주역을 발굴 및 지원하는 ‘2026 신진 유망 연주자상’ 4기 수상자 3인을 선정했다.
올해로 4년째 진행하는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주자들 가운데, 예술성과 성장 잠재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지원하는 면사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4기 공모에는 높은 관심 속에 총 48명의 연주자가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3인에게는 연간 1천만 원씩 3년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4기 심사에서는 탄탄한 기량과 더불어 자신의 음악적 성장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3인은 ▲피아노 배재성(26) ▲바이올린 이수빈(26) ▲더블베이스 유시헌(21)이다. 이들은 뛰어난 연주 실력은 물론, 발전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신진 유망 연주자상이 지향하는 가치와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배재성은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5위 및 특별상을 수상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연주자다. 솔로 연주와 듀오 등 다양한 형태의 연주 활동을 이어가 촉망받는 연주자라는 평을 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은 ‘2023 몬트리올국제음악콩쿠르’ 3위에 올라 세계 무대에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올해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되어 국내외 무대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은 ‘2024 지오바니 보테시니 더블베이스 콩쿠르’ 동양인 최초 1위라는 기록을 세운 신예다. 솔로 활동이 제한적인 희소 악기임에도 무대 장악력과 진취적인 태도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선정된 3인은 후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하반기 면사랑 본사가 위치한 충청북도 진천에서 지역 오케스트라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 피아니스트 배재성(26),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26),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21)
[한국메세나협회]
메세나(MECENAT)란 고대 로마제국의 정치가로 문예보호에 크게 공헌한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이나 지원자’란 의미의 프랑스어입니다. 현재는 기업이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가 설립되어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상호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과 문화예술 부문과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참고 사이트
한국메세나협회 공식 홈페이지: www.mecenat.or.kr
한국메세나협회 공식 홈페이지: www.mecenat.or.kr